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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월이에요 ㅎㅎㅎ

오늘은 이번 한주는 너무너무 바빠서... 아 아닌 조금 게을러진 저에게 반성하는 일기...랍니당 :)

최근에 처음으로 블로그랑 유튜브 협찬 관련하여 준비를 해보았어요 ㅎㅎㅎ

주말동안 협찬으로 받은 새우를 세팅하고 촬영하는 것을 진행했답니당 ㅎㅎㅎ
아마 편집과 포스팅은 다음주 내로 완성이 될 듯 싶어요 ㅎㅎㅎ

여기 원주터미널센터의 헌혈의집에서 헌혈을 하였답니당...

부끄럽게도 6번째 헌혈인데 종종 헌혈을 할까해요 항상 피가 부족하다는 광고는 보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헌혈을 하면서 다시한번 피 부족을 느껴요,

기계가 계속 삐삐거려서 주먹을 열심히 쥐었다폈다를 했는데 정말 하고 나니깐 몸에서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원래 바로 가고 싶었는데 거의 멍때리면서 한참 앉아있었어요 ㅎㅎㅎ

이번에 예쁜 텀블러를 얻었어요!
이디야에 그냥 들어갔는데 그냥 고개를 돌렸더니 이렇게 예쁜 텀블러가 있지뭐에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는데 역시나 집에서 또 눈독드리길래 허겁지겁 제꺼라고 찜뽕했어요!

최근 외근은 계속 버스를 타게 되네요 ㅎㅎㅎ

허허헛... 정말 버스터미널은 적응이 안되어요 거리도 너무너무너무 멀고,
귀가할 때도 너무너무너무 멀어서 정말 매일매일 했다가는 몸이 완전 망가질 것 같아요

집에 있는 귀여운 꽃이에요 :)

프리지아 꽃인데 살아나지 않아서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 마음에 화분에 꽂아두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마당에 호박벌이 계속 온다고 해요,

아버지께서 검은 봉다리가 호박벌을 잡아서 아침에 저를 깨우면서 호박벌 잡았다고 보여주더라구요 ㅎㅎㅎ

호호호호 너무 귀여워서 칭찬해주고 거실에서 한번 호박벌을 풀어주셔서 너무 귀여워서 짧게 보고 바로 풀어줬어요

그런데 이 녀석이 오늘 저녁에도 왔지모에요 ㅎㅎㅎ

호박벌녀석 양 다리에 막 그 꿀이 아니라 용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ㅠ.ㅠ 그 동글동글하고 노란 걸 꽃에서 채취해서 돌아간다고 해요 ㅎㅎㅎ

 

이번 한주도 열심히 열심히 보낸 저에게 장하다는 인사와 함께 ㅎㅎㅎ

다음주도 열심히 보낼 저에게 응원을 보내며 오늘 하루도 마무리할게요 :)

 

여러분들도 매일매일 좋은 일들과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며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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