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27 : 아침엔 우울 저녁엔 해피 (Feat. 탕후루)

 

안녕하세요 혜월이에요 :)
오늘은 저희 작가님들 톡방에서 기쁜 소식이 올라왔네요 ㅎㅎㅎㅎ
분야별 베스트 서적으로 2순위로 들어섰어요 >_<

정말 다들 써주신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모두가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서 기뻤답니당 ㅎㅎㅎ

 

 

이번에 첫 도전인 만큼 크게 와닿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앞으로는 또 어떤 재미있는 도전을 해볼까 고민이 되기도 해요 >_<
다양한 지역으로 함께 쓴 작가님들을 만나뵐 수 있는 뭔가 신기한 인연처럼 앞으로도 색다른 인연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싶어요 ㅎㅎㅎ

 

 

요즘 제가 빠진 게임이에요 그냥 한 3년동안은 이 게임을 하고 있답니당 ㅎㅎㅎ
은근히 하고 싶을 때마다 들어가서 하믄되고, 계속 하면서 집을 증축하는 재미로 계속 하게 되네요

 

 

오늘은 이리저리 서면에서 장도 보고 맛있는 탕후루도 샀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특히나 저는 귤 탕후루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_<

 

 

지나가는 길에 찍은 예쁜 달과 벛꽃나무에요 ㅎㅎㅎ
길을 지나는 골목마다 예쁘게 피어난 꽃을 보니깐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내일도 부디 아무탈 없이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즐겁지는 않더라도 소중한 추억이 매일매일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