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2 : <저는 작가입니다> 1기 활동 진행

 

안녕하세요 예비작가 혜월이에요 :)

요즘은 책을 쓰는데 너무 머리가 안 돌아가요 큰일이에요...

최근 저는 작가입니다 라는 프로젝트로 작가가 되기 위한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글이 너무 안써지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엄청 노력하지만 계속 마감일을 지나쳐서

눈치아닌 눈치를 받으면서 오늘 결국 3꼭지까지 써서 올렸어요 ㅠ.ㅠ

 

 

그랬더니 눈이 침침해졌어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써서 올려서 뿌듯해요.

오늘은 정말 글쓰는데에 시간을 다 써버렸네용 ㅎㅎㅎ
그래도... 작가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더 힘이 나더라구요 >_<

 

그런데 오늘 문득 몸무게를 재었는데 57Kg가 되었어요.

제가 나태지옥에 빠졌나봐요 0.0

그래서 큰일이에요.

 

자, 오늘도 내일을 위한 한 줄 쓰기를 해볼게요.

항상 빌고 있는 2023년에는 제가 소망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별탈 없이 잘 흘러갔으면 좋겠고, 추가로 몸무게가.. 앞자리가... 4가.. 4가 되게.. 노력해야지?

 

다들 오늘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주말에 하루 정도는 뒹굴뒹굴도 좋은 것 같아요ㅎ

그런데 몸관리는 해야할 것 같아요 이러다가 정말 60 kg 찍고 맞는 옷이 다 사라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