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월이에요 :)
오늘은 날씨가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ㅎㅎㅎ
이제 내일이면 금요일이에요!!
주말을 맞이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요 ㅎㅎㅎ
그러면서도 약간 밀린 일들을 생각하면 약간 걱정이 앞서지만 쉴 때는 쉬는 것에 집중하기로 해요!!
뭔가 귀여운 버섯같지 않나요?!
오늘 점심에 먹게 된 마지막 카스테라 머핀이에요 ㅎㅎㅎ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
달달하게 녹아드는 맛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는 것 같아용
그런데 종종 점심시간에 잠이 솔솔솔 오는데 여러분들은 보통 어떻게 잠을 깨시나요?
저는 업무 시간이 잠이 올 때면 일부러라도 기관에 전화를 해서 문의건을 확인하거나
최대한 기관에 전화를 하면서 잠을 깨요 ㅎㅎㅎ
확실히 그렇게 전화를 하니깐 잠도 깨고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말씀해주셔서 그 건을 대해서 내부회의도 하고
좋은 것 같아용 ㅎㅎㅎ
오늘은 다시 유튜브 편집을 했어요!!
유튜브를 편집할 때는 보통 음악을 들으면서 편집을 하는데
약간 그런 것 있잖아요?
옛날에 들었던 음악이나 이미지를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하면서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
그래서 저는 항상 유튜브나 어떤 집중하는 일이 있으면 옛날 어린시절에 들었던 음악이나 이미지를 보면서 일을 하는데요
그러면 엄청 집중을 하게 되고,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정말 좋아요 ㅎㅎㅎ
오늘 들었던 애니메이션 노래 중에 제일 즐겁게 흥얼 거렸던 것이
올림포스가디언의 OST 에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오프닝 OST랑 그리고 올림포스가디언의 푸시케 브금을 제일 좋아한답니당 ㅎㅎㅎ
아직도 그 애니메이션을 보았던게 기억에 남네용 ㅎㅎㅎ
제일 기억에 남는 편이 푸시케가 괴물과 결혼한줄 알고 에로스의 얼굴을 볼려고 한 편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결국은 에로스가 상처받고 푸시케를 떠나는데 푸시케는 에로스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서
아프로디테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고난을 겪는데 에로스가 바로 달려와서 푸시케를 구해주죠 ㅎㅎㅎ
때때로 옛날 애니메이션을 보면 정말 좋아요 ㅎㅎㅎ
제가 최애로 좋아했던 애니메이션 중 하나가 키다리 아저씨에요 :)
유튜브에 키다리 아저씨 전편을 올려준 채널이 있어서 보았었는데 정말 재밌었답니당 ㅎ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애니메이션이 제일 기억에 남으세요?
저는 아주 아주 어릴 때 보았던 용용나라로 떠나요~도 엄청 재미있었어요 ㅎㅎ
보석 상자안에 넣어둔 비늘을 꺼내서 남매가 잡으면서 무슨 주문을 외우면
용용나라로 떠나면서 용들이랑 같이 노는 애니메이션인데 이것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어요 ㅎㅎㅎ
저는 애니메이션의 첫 음만 들어도 바로 다 불러볼 수 있을 정도로 애니메이션 빠순이었어요 ㅎㅎㅎ
>_< 그 시절 애니메이션을 다시보라고 하면 정말 다시 볼 수 있을 정도에요 ㅎㅎㅎ
오늘도 정말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내일은 금요일이니깐 다들 으싸으싸하면서 마무리를 해보아요!!
내일도 더욱 행복한 하루가 펼쳐지길 바랄게요 ㅎㅎ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