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편집한다고 또 늦어버렸어요 ㅠ.ㅠ
퇴근하고나서 바로 리뷰하러 갔다오니 시간이 후루룽 ㅎㅎㅎ
그리고 갔다와서 또 제품 촬영하고 시간이 후루룽 ㅎㅎ
그러다가 제품을 한번 먹어보아야해서 먹었더니 정말 반응이 바로 와서 깜짝놀랐어요...
우왕 내 속에 뭐가 많이 들어있었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8RDJcoXAjO8
서면에 위치한 그립에서 촬영을 했어요!
원래는 사장님께서 촬영을 허가해주시지 않았는데 제가 엄청 일찍 오픈하자마자 간 케이스라서
아무도 없이 조심스럽게 촬영을 해서 다행히 촬영을 허가받았답니당 ㅎㅎㅎ
칵테일을 혼자서 두 잔하고 마지막날인 크로스핏원으로 가서 운동을 했던 날이에요 :)
아직도 근육통이 풀리지 않았지만 ㅎㅎㅎ
칵테일을 마시러 갔을 때 정말 뭔가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았어요.
매번 혼자 한번씩 이렇게 다니는게 왠지 모를 힐링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당분간은 약간 혼자서 이리저리 다녀볼까해요!
그래도 많이 먹어야하는 곳에는 무조건 누군가를 데리고 가야해서 ㅎㅎ
그때는 그때 나름의 같이 한다는 공감대로 힐링이 된답니당 ㅎㅎㅎ
오늘은 요로코롬 촬영을 했어요 :)
최대한 분위기 있게 촬영을 했답니당 ㅎㅎ
왜냐하믄 여기 제품을 제공받고 해당 사진을 사용해주실 수 있으니깐 ㅎㅎ
정성을 다해서 촬영을 했어요!!!
오늘은 언니와 함께 고깃집 리뷰 촬영을 갔어요 :)
제가 먼저 방문해서 셋팅을 했는데 확실히 앵글이 ㅠ.ㅠ 제가 쓰는 캠자체가 고프로가 아니더라구요.
그.. 리플레캠? 인가 정확한 명칭이 기억이 안나는데 고프로의 짝?같은 느낌인데
좋다는 분도 계시고 안좋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오늘은 정말 오전에 외근치고, 오후에는 계속 일하고, 제안서 만들고, 정신이 없었어요.
시간도 너무 후루룽 지나가버려서 뭘 했는지도 가물가물 ㅎㅎㅎ
최근에 제가 참여하고 있는 <공저>에 잘 참석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ㅠ.ㅠ
설날 마지막날에 1:1 컨설팅을 받기로 했는데 아직 제가 전달드린 쓰고 싶은 책의 주제별 내용도 전달드리지 못했거든요..
내일 바로 작성해서 바로 전달드려야겠어요 ㅠ.ㅠ
<공저>라는 것은 [공동저서 프로젝트_'저는 작가입니다'] 1기를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나중에 작가등록 및 제가 쓴 책이 나오는 프로젝트인데 하던 일도 잘 잡으면서 책쓰는 것에도 집중을 해야해요.
이리저리 활동을 하다보니 하루를 항상 새벽에 마무리하게 되네요 ㅎㅎ..
내일은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