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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벌써 2022년 여름의 하반기 8월 중순이 되어버렸네요.
시간이 지나는 데도 뭔가 달라지지 않은 흐름에 많이 답답한 요즘 글을 쓸 기운도 쉴 때마다 움직일 기운도 없네요.
날씨도 너무 덥거나 너무 습하거나를 반복하다보니 이리저리 날씨 환경의 적응이 쉽지않네요 :)
그래도 올해 8월달에 행복했던 일들은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였어요.
요근래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혼자 이겨낼려고 해도 쉽지 않은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가족들과 눈깜짝할 사이 한산도 보고, 헌트도 보고,
작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두 영화 모두 쿠키영상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매번 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재빠르게 쿠키영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는데
결국은 둘 다 없었지만 그 여운이 남아서 재밌게 기억에 남았답니당
요즘 딸기 우유가 너무 예쁘게 나오시는 거 아시나요??
뽀로로 친구 루피녀석이 입을 크게 열고 그 안에 예쁜 문구가 있는데 정말 ㅎㅎㅎ
딸기 우유를 더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 달을 마무리하면서 요근래 많이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지라는 것과 함께
시도하고 있는 것들로 게임하기와 운동하기를 하고 있지요.
요즘은 습관적인 일을 몸에 배기게 하기 위해서 노션이나 웰로그를 통해서
목표 및 습관적인 활동을 자리잡을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당 ㅎㅎ
회사의 승진된 것도 있지만,
회사 승진보다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답니당
8월~11월달은 오로지 저에게만 집중하는 기간으로
열심히 열심히 자기개발을 할 것이에요.